법인파산

법인파산은 기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법인파산 절차는 복잡하고 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저희 법무법인 린이 함께 하겠습니다.

법인파산

법인파산 가이드

법무법인 린의 도산팀은 법인의 수익구조의 악화로 지불불능, 채무초과, 경제적 파탄상태에서 청산가치를 채권자들에게 공평하게 배당하고 법인청산하는 법인파산절차의 성공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 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법인파산제도란

회사가 지급불능상태이거나 채무초과상태로 경제적 파탄상태에 있어 회생이 어려운 채무자의 총 재산을 법원의 감독 하에 회사에 대한 개별채권자들의 채권행사를 일반적으로 금지하고, 강제적으로 관리 및 환가하려 전체 채권자에게 공평한 분배와 변제를 행하는 제도 입니다. 

즉, 채무자에게 파산의 원인이 있어나 회생절차폐지 결정이 확정된 경우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 관재인을 선임하여 채무자의 채권을 조사하여 채권자를 확정한 다음 채무자의 재산을 환가하여 권리의 우선순위와 채권액에 따라 환가된 금원을 공평 분배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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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신청할수 있는가?

법인파산신청의 자격 및 관할

  • 부채초과상태의 법인: 법인파산은 자신의 모든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지급불능상태 또는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부채초과상태에 빠진 법인이라면 회사 등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은행대출금, 신용카드대금, 거래대금, 임금 및 퇴직금, 조세 등 채무의 원인을 불문하고, 금액의 많고 적음도 상관없습니다.
  • 신청인: 채무자 법인의 이사, 무한책임사원, 청산인은 대표이사나 대표사원이 아니더라도 채무자의 파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 또한 지급불능 또는 부채초과상태에 빠진 채무자 법인에 관하여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접수: 파산신청서류를 작성하여 관할법원의 접수계(파산과가 설치되어 있는 법원의 경우에는 파산과 접수계를 말합니다)에 접수하면 됩니다.
  • 파산신청서가 제출되면, 법원은 신청서류만을 검토한 후 파산선고를 할 수도 있고, 채무자 및 채권자(신청인인 경우)를 법원에 출석하게 하여 심문을 마친 후 파산선고를 하기도 합니다.
  • 채무자가 신청한 경우 신청부터 파산선고결정까지는 약 1~2개월이 소요됩니다. 다만 그 처리기간은 사안의 복잡성 등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법원은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관재인, 채권신고기간 및 신고장소, 제1회 채권자집회와 채권조사의 기일 및 장소를 정한 후 이를 채무자와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들에게 통지합니다.
  • 파산관재인은 파산선고 직후 채무자의 재산을 현금화하고, 채권자들로부터 신고된 채권의 존재 여부, 액수, 우선순위 등을 조사합니다. 그 후 제1회 채권자집회와 채권조사기일에서 법원 및 이해관계인들에 대하여 채무자의 재산상황, 현재까지의 현금화 결과 및 향후의 계획, 채권자들에 대한 배당전망, 신고된 채권의 존재 여부, 액수, 우선순위 등에 관한 의견을 진술합니다.
  • 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현금화가 완료되면 파산관재인은 임금, 퇴직금, 조세, 공공보험료 등의 재단채권을 우선적으로 변제하고, 남은 금액이 있으면 일반 파산채권자들에게 채권액에 비례하여 배당합니다. 재단채권 변제 또는 파산채권 배당이 완료되면 파산관재인은 계산보고를 위한 채권자집회에서 업무수행결과를 보고하고, 법원은 파산절차를 종료하는 결정을 합니다.

업무분야

법인파산 절차의 내용

파산선고

채권자 또는 채무자의 신청이 있고 채무자가 지급불능 또는 채무초과의 상태에 있다고 인정되면 파산선고를 합니다. 회생절차폐지의 결정이 확정된 경우 직권으로 파산선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필요한 증거조사를 거쳐 신청인의 자격, 파산원인의 존부를 심리합니다.

파산관재인

파산사건의 구체적인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파산선고와 동시에 선임(통상 변호사)되고, 법원의 감독을 받으며 파산재단을 관리하고 처분할 권한을 가집니다.

채권조사

장래 배당의 기초로 될 채권액을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채권조사기일 내에 신고된 채권 및 그 이후 신고된 거싱라도 채권조사기일에서 함꼐 조사하는데 이의가 없는 채권은 모두 채권 조사의 일반기일에서 조사하고, 일반기일 이후 신고된 채권은 특별 기일을 정하여 조사합니다.

환가

파산관재인은 파산재단의 협상을 파악한 후 즉시 파산재단 소속 재산에 환가에 착수하여야 합니다. 환가는 일반적으로 임의매각의 방법에 의합니다.

파산종결 결정

베딩을 마치면 채권자집회를열어 계산보고를 하고, 이 집회에서 채권자의 이의가 없으면 법원 이 파산종결 결정을 하게 되고, 법인은 종결 결정에 의하여 소멸합니다.

동시 폐지

절차비용이 없는 경우와 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폐지를 하는데, 전자의 경우 법인은 소멸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존속 합니다. 선고와 동시에 폐지결정이 되면 그것으로 파산절차는 종료합니다.

회사가 재정적 위기에 빠졌지만

적법한 파산절차를 취하지 않고 도산하는 경우

적법한 파산절차를 밟지 않는 경우, 회사와 대표 및 임직원들은 비의도적으로 법을 위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산법인의 당좌수표 부도발생으로 인하여 수표발행자인 법인 대표이사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의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되고, 또한, 회사재산에 대한 투명한 조사와 환가를 통한 공평한 배당이 전제되지 않아 회사 채권자들로부터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그 결과로 횡령, 강제집행면탈 등 각종의 형사고소와 사해행위 취소 등 각종의 민사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기 때문 입니다. 

법원파산절차를 통해 법원의 감독에 따라 투명한 파산절차를 밝는다면 이러한 리스크를 방지하고, 파산선고 후 수표금의 지급거절로 인한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의 부담을 면하는 효과이외에 대표이사, 대주주 등이 회사를 위하여 보증채무를 부담하게 되어 개인파산상태가 발생하는 경우 개인면책의 충분한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법인파산을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법인파산의 필요성과 실익

파산채권자는 파산절차에 의하여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그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는데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확정채권에 관하여 파산자가 채권조사기일에 그 채권에 대하여 이의를 진술하지 않은 때에는 파산채권자가 파산절차에서 채권의 변제를 받지 못한 잔액에 관하여, 채권표의 기재를 채무명의로 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하더라도 그 기업의 실질적 오너인 대표이사 또는 과점주주는 기업의 채무에 원칙적인 책임이 없으므로 법인의 재산과 직원이 없는 상태로 놓아둔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으나 파산절차를 밟아 청산을 하는 것이 다음과 같은 실익이 있습니다.

첫째, 재산의 관리처분권을 회복합니다.

다만 법인은 잔여재산이 없으면 법인격이 소멸하지만, 잔여재산이 있으면 법인격이 소멸하지 않고, 그 정관에 정한 절차에 따른 청산인 또는 법원이 이해관계인의 신청에 의하여 선임한 청산인이 사원의 주체 또는 주주에게 이를 분배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잔여재산의 분배가 완료되어야 법인이 소멸하게 됩니다.

둘째, 파산절차에 의한 처분에는 세제상 혜택이 있습니다.

거래대금을 지급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게 확인이 되면 거래처는 매출채권을 상각처리하고, 세무서에 신고하여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파산선고에따른 처분으로 발생하는 소득은 양도세를 부과하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법인소유의 재산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국세를 우선변제 하므로 제2차 납세의무자인 대표이사 및 과점주주의 부담을 덜게 됩니다.

셋째, 양도세에서 유리합니다.

개인이 50%이상을 지배(과점주주)하는 법인에 재산이 있고, 그 처분으로 법인 앞으로 세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파산절차의 이익이 있는데요, 우선 양도세의 경우 투기지역의 토지나 법인의 업무와 관련성이 적은 주택 기타 비사업용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10~40%의 세율에 의한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부과됩니다. 양도는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채무자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하여 처분되지 않고 강제로 처분되는 경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도소득이 인식됨에도 불구하고 막상 법인에 대한 세금은 후불이므로 과세권자는 경매절차에서 양도소득 중 자기 몫을 배당받지 못하고, 법인의 재산은 모두 정리된 상태에서도 해당 법인은 조세채무를 지게 됩니다.

그런데 가족과 함께 50%이상의 지분을 소유하는 과점주주는 소유비율에 따라 제2차 납세의무가 있으며, 이 조세채무는 개인에 대한 파산절차에서 면책이 되지 않는데요, 파산절차에서는 관할세무서장과 지방자치단체에 혹시 미납금액이 있는지를 조회해 재산의 범위 내에서 우선변제를 해줍니다. 따라서 파산절차를 시행하게 되면, 과점주주인 개인에게 돌아갈 제2차 납세의무에 의한 부담을 제거해 주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에는 개인의 재기를 위해 법인에 대한 파산 신청을 할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넷째, 부가가치세에 유리합니다.

부가가치세의 경우 법인이 재고자산과 사업용 고정자산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폐업을 하게 되면 잔존 재화에 대해 새로운 공급으로 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를 내게 됩니다. 이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하지 않은 채 법인을 방치하게 되면 공법인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고 역시 제2차 납세의무의 규정에 의해 과점주주에게 부과처분이 되는 예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법인의 파산신청은 과점주주에게 중요한 세법상 이익을 부여합니다. 

그렇기에, 파산절차를 거쳐 기업의 재산만을 처분하고 부채의 부담을 제거한 기업은 법인은 비록 청산되더라도 M&A를 통해 새로운 사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